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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우리학회는 1988년 창립 이후 이제 3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학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많은 회원님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매년 춘·추계학술대회와 하계워크샵, 하계강좌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국제학술행사(ACCM-2, ICCM-18, ACCM-10, 한일조인트 복합재료 심포지엄)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더 많이 업그레이드된 개최를 통해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이고 복합재료 소사이어티를 세계 속에서 리드하고 있습니다.

우리학회는 이미 강남에 독자적인 멋진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고 재정적으로도 안정된 중견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복합재료는 소재공학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항공·우주분야 뿐만이 아니라 환경·에너지·플랜트·바이오, 자동차, 토목·건축, 레져·스포츠, 전기전자 분야를 포함한 산업계 전 영역에 걸쳐 활발히 응용되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최근 4차산업혁명기술의 정책적 지원이 크게 늘어나 복합재료의 경량화, 기능화, 친환경화, 지능화 및 내구성 기술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개발기술의 정보교류, 산업계 확산에 우리학회가 적극 역할하고 능동적으로 부응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대내외적인 상황변화와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자체적인 역량을 증대하기 위해 우리학회의 정관과 규정을 지난해 말에 개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회 운영제도를 미래비전에 맞게 개선하고 책임운영을 강화하며 세부분야별 다양성을 제고하는 자율시스템 운영방식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우리학회의 정관변경과 운영제도 개선에 늘 지지하여 주신 김기수 회장님과 여러 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학회의 이사회에는 총무, 재무, 편집의 기본업무를 담당하는 이사진에 추가하여 학술, 국제협력, 산학연협력이라는 심화업무를 담당하는 이사진을 새롭게 두어, 학회의 내용적인 추진과 결실·확산의 측면에서 이사회 업무를 대폭 확장합니다. 또한 복합재료를 8개의 기술분야로 세분하여 이들 기술분야를 담당하는 8개의 부문을 이사회와는 별개의 조직으로 새로이 두며, 각 부문의 자율적 운영과 성장을 촉진하여 각 기술분야의 발전을 병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춘·추계학술대회와 하계워크샵, 하계강좌는 상당부분이 부문연합을 통해 기획되고 개최됩니다. 수석부회장은 학술위원장으로서 학술이사진을 지휘하고 부문회장들과 함께 각 부문의 공통적인 행사를 지원하게 되며, 따라서 수석부회장과 부문회장들의 역할과 활동이 중요하게 됩니다.

우리학회지인 Composites Research의 효율적인 편집과 원할한 논문심사를 위해 위의 8개 부문이 직접적으로 관여하게 됩니다. 이미 논문심사 인터넷시스템이 개선되어, 투고된 논문은 저자의 희망에 따라 해당 부문의 심사로 넘겨지며 부문회장이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게재 승인여부를 기본적으로 결정합니다. 편집위원장과 편집이사는 우리학회지의 편집과 일정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연구재단 평가지표에 주로 대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 해 1월부터 우리학회는 숙원사업인 국제학술지 만들기를 기획해 왔으며 내년 1월에 출간을 목표로 현재 해외 저명출판사와 교섭 중에 있습니다.  이 일은 국제협력이사진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올해는 관련 논문 모으기에 진력을 다해야 하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국내 복합재료산업은 한중FTA의 충격과 4차산업혁명의 도래로 위기와 기회를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산학연협력 이사진은 이와 같은 상황변화를 조사·연구하며 국내 관련 산업계에 도움이 되는 민간정책 보고서 편찬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장데이터를 정리하고 근거논리를 제공함으로써 정부기관과 국회가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여 관련 산업계가 건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이런 작업과정을 통해 특별회원사 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우리학회 창립 30주년인 만큼 모든 학회운영을 중견학회에 걸맞게 운영하여, 향후 30년의 비전과 발전을 내다보며 우리학회가 대폭 성장할 수 있는 제도의 확립과 실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30년간의 눈부신 우리학회 성장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한국복합재료학회 30년사’를 편찬하겠습니다. 한중조인트 복합재료심포지엄도 올해 개최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자 합니다. 7월말에 열리는 ACCM-11 (Cairns, Australia)에도 우리학회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할 것입니다.

동양의 지혜서적 채근담에 있는 ‘한가닥의 당기는 줄로 흩어짐이 없어야 당기고 늦추는 것이 자유롭다 (一線不亂 卷舒自由)’를 경구로 삼아 학회 운영의 매사를 즐기면서 긴장과 성실로 임하겠습니다. 우리학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회원님들 모두의 도움과 협조를 마음 깊이 부탁 드립니다


2018년 1월 1일

한국복합재료학회장  최낙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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